나를 기변하게 만든 결정적인 어플 플렉슬
이번 포스팅에서는 플렉슬 팝업노트 추가, 설정하는 방법을 기록하고자 한다.
플렉슬에서 상단 에서 노트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타난다.
나는 노트를 이미 많이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네가지가 뜨는데 보통은 이름없는 노트 한가지만 뜬다.
화면상 오른족 아래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새폴더 빠른노트 새노트 파일 이 뜨는에 우리는 새로운 팝업노트를 만드는게 목적이니 새 노트를 누른다.
노트 표지 변경 가능, 테플릿 양식 색도 변경 가능하다.
단, 일부 표지는 무료 모드에서는 사용 불가능하다.
유료 결재시 더 많은 표지를 선택 가능하다.
알아보기 쉽게 표지도 변경 해주고, 제목도 힝구로 바꿨다.
기본은 노란색 노트인데 나는 흰색이 좋아서 흰색을 주로 쓴다.
힝구 라는 제목의 노트가 생긴것을 볼수 있다.
PDF 를 보면서 세손가락 위로 끌어올리기 제스쳐를 하면 화면처럼 기본 팝업 노트 - 이름없는노트가 화면에 나타난다.
이름없는 노트를 방금 만든 힝구 노트로 변경해보자.
이름없는 노트 제목 왼쪽에 크기 조절 말고, 그 옆의 네모 네칸 버튼을 클릭한다.
딴말인데 티스토리는 왜 스티커 기능이나 펜 기능이 없는지 모르겠다.
스티커나 펜 설정 기능 있으면 원하는 부분만 표시해서 올리면 되는데 티스토리는 이게 안되니 너무 불편하다.
저 네모 네개를 누르면
노트 설정이 가능한데 왼쪽에 조금 아까 만든 힝구가 보인다.
힝구 선택
위와 달리 노란색 템플릿이 변경된것이 보인다.
원하는 노트 이름 클릭 - 그리고 반드시 저 노트 템플릿을 한번 더 눌러줘야 한다. 노트 안 누르고 제목만 누르고 닫기 하면 수백번 해도 안 바뀐다.
팝업노트가 이름없는노트에서 힝구 로 바뀐것을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