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라 시티프라디움 중기특공 커트라인+청약 경쟁률은 얼마일까?

청라여서 그런지 점수가 상당히 높다. 

 

역하고 가깝끼는 하지만 역세권이라기에는 먼.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이웃하고 있지만 초품아라고는 할수 없는. 

 

분명히 괜찮은 입지이긴 한데, 너무 좋다! 라고 하기에는 살짝 애매해 보인다. 

 

하지만 호수공원도 가깝고, 유치원 초중학교가 도보 가능한 위치로 충분히 괜찮다. 

 

그리고 국제 업무단지가 어떻게 들어설지는 모르겠지만 양 옆의 아파트와의 간격도 넓어 보이고, 앞의 학교와 그 앞의 단지는 빌라혹은 주택단지로 보여서 조망권도 괜찮고 해도 잘 들어 오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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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84 타입 총 270세대

 

분양가는 6억이하 

 

투기과열지역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주택 

재당첨제한 기간 10년

 

실거주, 전매제한이 없는건가? 그럼 당첨된후 분양권 매매 가능? 

 

 

 

발코니 확장 비용은 타입별로 차이가 좀 나는 편이다. 

 

 

추가옵션비는 따로 개재되어 있지 않고 총 삼백만원선. 

 

입주자모집공고인데 시에나 가전은 나와있지 않다. 

 

 

A 타입

 

베란다가 두 곳이다. 요즘 유행은 베란다가 두곳인걸까? 

 

주방하고 거실하고 맞 통풍 구조. 

 

다용도실이 매우 넓다. 

 

다용도실로 향하는 문이 펜트리, 주방 두곳. 

 

최상층은 펜트리 대신 계단이 있어 이렇게 다락방으로 올라갈수있다. 

 

왼쪽에 문이 보이는걸로 봐서는 문을 통해 옥상으로 나갈수도 있는 듯. 

 

아랫쪽은 테라스가 아닌 위에 창이 뚫린 베란다 개념일듯. 

 

 

 

 

단지 배치도를 보면 이런식으로 집붕에 창문이 있는게 보인다. 

 

고양이 있는 집이라면 너무 좋을것 같다. 

 

 

 

햇빛  쐬면서 뒹굴거리다가, 좀 더우면 햇빛 피해서 타일 위에서 뒹굴 뒹굴.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놀이방을 다락방에 마련해주면 층간소음 피해없고 집도 더 넓고 쓰고 좋을것 같다. 

 

 

B 타입

 

마찬가지로 베란다는 두곳. 

 

드레스룸이 좀 작긴 하지만 붙박이장 으로 해결할수 있겠다. 

 

 

 

C 타입

 

침실 1 크기가 2,3,과 별차이 없다. 

 

거실 2면이 창이라 햇빛은 잘 들어올것 같다. 

 

특이하게 A,B,C 셋 중에서 펜드리룸이 없다. 

 

그래서 최상층 세대는 거실벽면옆에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펜트리룸 때문이라도 셋중에서 가장 비선호타입으로 보인다. 

 

 

아트월이 지금 계단이라고 표시된 부분에 있던데, 

 

그럼 최상층은 TV와 소파 배치를 어떻게 할지 의문이다. 

 

 

 

 

특이점은 모델하우스만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현관에 신발장 1, 작은 펜트리 1 하는곳이 많은데 

 

평면도상으로볼때 신발장 2

 

냉장고 장이 유행하는 비스포크? 냉장고 3개짜리가 아닌 양문형 냉장고 타입이다.

 

 

다만, 

 

 

 

타입마다 이런식으로 홈카페하기 좋은 장을 짜놓은게 참 부럽다. 

 

 

+특공 경쟁률

 

+일반 경쟁률

 

역시 청라 

 

A 타입 당해는 80이 넘네. 역시 청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