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무 생각 없다가 연경언니 기사 사진 보고 조금 관심 생기고... 갑자기 가지고 싶어져서 미친듯이 버튼 눌러서 간신히 샀는데... 벌써 갤럭시 워치 5가 나왔다. 갤워치4를 매우 잘 쓰고 있는 나는 갤워치5가 나왔단 소식에 혹할수 밖에 없는데??? 최대 36만? 뭐 이런건 믿는게 아니지. 삼성카드 없에려고 했는데 아직 안 없에길 잘했다. 삼성케어플러스 할인쿠폰 어자피 안쓰고. 액세서리 할인 쿠폰 말만 3만 상당이지 타오바오나 쇼핑물 풀리는 제품들이 훨씬 이쁘다. 그리고 현장 다니는 나는 천이나 가죽 제품 못 써서 강제로 기본행. 그래 미션 클리어 선물은 뭘 주나. 이게 갤럭시워치4 미션과 그 혜택 사실 이거 보고 이만큼 주는데 결국 시계값 싼거 아냐? 라는 생각으로 샀었다. 체성분 측정 - 해피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