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살고싶은핫식스

주식 진짜 장난아니다 한 종목 55만 손절해서 그나마 마이너스 25만원. 기타는 부모님이 주신 돈. 저거 아니었으면 실제로는 부수입 마이너스 식비. 또 빼먹었지 뭐. 모임은 사람들하고 만날일은 좀 있었는데 술을 안 먹어서 금액은 적다. 고양이 비용은 애들 더워해서 대리석 샀다. 작년인가는 쿨매트 샀는데 쿨매트보다 저렴한데 훨씬 좋은것 같다. 비닐 씹는 고양이는 쿨매트도 씹더라. 깔아만 보고 거의 바로 버렸지. 대리석은 한마리가 아주 아주 잘 사용하는중이다. 무겁고 크기 커서 안쓸때, 이사갈때는 어떻게 해야 고민이긴 한데. 벌써 생각할 문제는 아닌것 같고. 의류는 운동복으로만 저 금액 썼다. 레깅스 2, 탑1, 반스 신발 하나. 운동이 은근히 돈이 많이 드는 취미인것 같다. 아닌가. 자기계발은 헬스장+사물..

공과금은 가스비용이 줄어서 많이 줄었다. 식비는 이것저것 산것치고는 선방 했는데 아무래도 좀 빼먹은게 있는것 같다. 저 금액이 아닐꺼야.. 쇼핑은 폰 할부금 고양이 비용은 닭가슴살 10KG 사서 간식 만드느라 이번달은 좀 나왔고. 의류는 운동 하느라고 바지 2, 신발 구입했는데 바지는 결론적으로 보면 실패 랄까? 원하던 느낌이 아니다. 특히나 아디다스 에어로핏? 이건 에어란 말이 들어가길래 시원하다는 얘기인건가 ? 했는데 신축성이 없어서 운동하기는 불편. 경조사는 엄마 생일 있어서 좀 많이 나왔다. 자기계발은 단백질쉐이크 이것저것 하니까 금방 백삼식이네. 참나. 이번달 부수입 형편없네. 배당금 없었으면 대출이자보다 못 벌었다. 손절친 금액이 일부 있긴 하지만. 이자수익은 빼먹기도 했지만 애초에 통장정리도..

2021년도 총 수입, 지출 결산 수입 이자수익 청약당첨후 청약통장 깬거랑, 예수금 을 좀 많이 가지고 있어서 저정도 나왔다. 상테크 옛날에는 달마다 만원, 이만원 쏠쏠 했는데 각종 사이트 정책이 바뀌고 나서는 달에 3,4000원 수준. 해피머니는 안 하고 컬쳐랜드만 하는데 나는 지마켓을 꼭 일이 있어서 달마다 꾸준히 십만원씩 하는편. 중고판매 애플워치 등? 집에 아직도 처분해야할 물건 많은데 올리기가 쉽지가 않다. 기프티콘 각종 이벤트등 당첨되면 기프티콘도 중고나라에 팔았었는데 올해는 하나도 안 했다. 운을 그런곳에 쓰기 아깝다는 생각 + 거기에 신경쓰느니 다른거 하자는 생각에 뭐 응모도 안 했고, 기프티콘 받으려고 노력도 안했고, 혹시라도 받은건 그냥 내가 썼다. 내년부터는 기프티콘 란을 아예 없에버..

2021년 주식 결산 7월쯤에 좀 넋 나가고 나서는 매매를 거의 안 했다. 그때부터 수익이 많이 줄었지. 작년보다 많이 줄었다. 집 매매 염두해 두느라 예수금을 많이 확보해둔것도 있고, 사실 감을 잃었다. 잠깐 손 논다는게 너무 놔보려서 알던것까지 다 잊었어. 하반기에는 액수를 엄청 줄이고, 거의 공모주 만 했던것 같다. 이익률은 잘못 된게, 공모주할때 그 금액을 안 넣어서 과장되게 나온것. 내년에는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늘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