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과자인줄 알았던 농심 먹태깡 큰사발면 왜 과자가 컵라면같은 그릇에 나오지? 했는데 큰사발면 글씨 보고 그제서야 아 과자가 아니고 라면이구나 했다. 농심 먹태깡 큰사발면 청양마요 맛 딱 뜯자마라 먹태 비슷한 그런 냄새가 난다. 비린내 아니고 아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하여튼 보통 라면에서는 나지 않는 냄새가 난다 특이점은 전자렌지 사용 불가 면은 컵라면 치고도 얇고 과자같은 느낌이라 좀 더 잘 부숴진다 뜨거운 물 붓고 3분 포장지 위에 젓가락으로 콕콕 찔러서 물 빼내고 마요네즈 소스 뿌려먹으면 되는데 청야고추를 흉내낸 것인지 초록색 프레이크가 되게 보기 별로다 다 하고나면 초록색과자를 부숴놓은것 같은 느낌인데 보기 영.. 완전 마요네즈맛은 아니고 진짜 어 먹태깡 그 비슷한 맛이 나는데?! 싶다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