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서 시에 라고 부르는 시스템에어컨
이사후에 하는게 가격적인 면에서는 더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이사 전에 미리 공사를 하기도 어렵고...
워낙 대공사에, 나중에 as 문제생길수 있다고 해서 사제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당연하게 옵션으로 결정했다.
시에는 나중에 매매나 전세줄때도 빨리 나간다고 하고, 매도가에 녹일수 있다고 해서 고민도 안하고 풀로 선택.
냉장고
사실 너무 비싸서 생각도 안 했는데 자꾸 눈 앞에 아른거린다..
냉장고가 이쁘고 뭐고 난 이런거 하나도 상관없는데. 키큰장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일반 냉장고 넣으면 양 옆에 남는 틈 공간 활용하기 어렵고 새로 장 짜려면 100만원 넘게 든다고 해서 그냥 눈 딱 감고 할까 하다가도...
옵션 냉장고 하면 바닥이랑, 뒷판 마감 안 해준다 그래서
그럼 이사나갈때 안 좋을것 같고... 아 고민이다.
중문
사제로 할 계획
엔지니어드 스톤
당연히 하려고 했는데 막상 계산기 두드려 보니 못 하겠다. 돈 없어...
어짜피 요리도 일주일 한번 하는데 뭔 깔끔을 떤다고 엔지니어드 스톤을 하나 싶기도 하고.
플립장 싫어 ..
분명 고양이 그 위로 올라갈꺼란 말야.
엔지니어드 스톤은 안 하기로 마음 굳혔다.
포세린 타일
처음에 스톤이랑 타일은 무조건 해야지. 시에랑 이 세개만 한다 했는데.
지금은 굳이 하고 싶진 않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주변에서 하는게 낫겠다 그래서.
층간소음에 강마루가 나은지, 엔지니어드스톤이 나은지 검색하는데
소재 보다는 시공방법 같은거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하네.
강마루보다 포세린이 덜 미끄럽다고 하니. 이것만 보고 해야 하나.
애들 여름에 더워서 화장실 가서 누워있는거 보면 짠한데, 그럼 차라리 대리석을 사주고 말지 타일을 깐다?
아 모르겠다.. 몇일 안 남았는데 아직도 제대로 결정을 못하겠다.
우물천정
애초에 생각도 한적 없었다.
난 은은한 조명 안 좋아해.
아예 끄든가, 키든가.
가전
오븐
사제 예정
식세기
사제 예정
쿡탑
왜 쿡탑? 가격차이도 얼마 안 나는거 옵션으로 인덕션좀 넣어주지.
인덕션 옵션에 없어서
나중에 사제로 인덕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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