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입, 지출 총 결산

2021년도 총 수입, 지출 결산

 

수입

 

이자수익

 

청약당첨후 청약통장 깬거랑, 예수금 을 좀 많이 가지고 있어서 저정도 나왔다. 

 

상테크

 

옛날에는 달마다 만원, 이만원 쏠쏠 했는데 각종 사이트 정책이 바뀌고 나서는 달에 3,4000원 수준. 

 

해피머니는 안 하고 컬쳐랜드만 하는데 나는 지마켓을 꼭 일이 있어서 달마다 꾸준히 십만원씩 하는편. 

 

중고판매

 

애플워치 등? 집에 아직도 처분해야할 물건 많은데 올리기가 쉽지가 않다. 

 

기프티콘

 

각종 이벤트등 당첨되면 기프티콘도 중고나라에 팔았었는데 올해는 하나도 안 했다. 

 

운을 그런곳에 쓰기 아깝다는 생각 + 거기에 신경쓰느니 다른거 하자는 생각에 뭐 응모도 안 했고, 기프티콘 받으려고 노력도 안했고, 혹시라도 받은건 그냥 내가 썼다. 

 

내년부터는 기프티콘 란을 아예 없에버려야겠다. 

 

캐시백

 

각종 신용카드나 이음카드 캐시백 되는 돈을 기입했다. 

 

수입+지출 잡는 방법,  아예 수입+지출 둘다 안 잡는 방법 있는데 왠지 수입이 늘어나면 뿌듯해서 수입, 지출 둘다 잡았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일상지원금 안 잡았네. 

 

페이코 리워드도 여기다 잡는다. 

 

앱테크

 

네이버영수증페이나 각종 들어오는 쿠폰이나 포인트 등? 

 

신한은행 같은 경우는 어떤 포인트를 채우면 월에 한번씩 주유할인권 3000원, 현금화 가능한 포인트 1500p, 커피 쿠폰 중에서 택1 할수 있는데 이런걸 앱테크로 잡는다. 

 

하지만 달마다 이 점수를 채우기는 힘들어서 거의 영수증리뷰 만 잡힐때가 많다. 

 

기타

 

기타는 상여금이나 뭐 등등. 사실 뭘 기타로 잡았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 

 

배당수익

 

미주 많이 가지고 있을때는 거의 달마다 채웠는데 팔아버리고 난 후에는 공란인 경우가 많다. 

 

투자수익

 

투자수익은 주식으로 얻은 소득 

 

2021년은 사실 하반기에는 주식도 거의 안하고, 가계부도 많이 빼먹었다. 

 

2019,2020은 정말 부수입 어떻게든 늘리려고 앱테크도 많이 했고 그 당시에는 진짜 앱테크로만 달에 8만원 이상씩 생겼던것 같은데 지금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할 생각도 안 든다. 

 

내년에는... 주식이랑 블로그를 통한 수익에 중점을 두자 

 

 

공과금

가스,전기,수도, 건물 관리비. 11월에는 뭔가 다른것도 낸거 같은데. 

 

통신비

 

알뜰 통신사 쓰고 있어서 가능한 금액인데, 내년에는 통신사를 바꿔서 좀 더 줄여볼 계획인다

 

식비

 

사실 저거보다 더 많을껄.  영수증 사라지거나 해서 못 쓴게 많아서. 내년에는 식비 줄일 계획

 

취미 

 

저기에 노래 스트리밍 넣어야 하는데 매번 빼먹어서. 

 

각종 ott 서비스 구독료만 들어가있다. 

 

쇼핑

 

꼭 필요한게 아닌데 산것들. 저것도 불성실하게 썼나본데. 냉장고는 쇼핑에 잡았는지 생활비에 잡았는지. 금액 보니까 둘다 안 잡은것 같다. 

 

애묘

 

고양이 사료, 간식, 모래 등등 할인할때 한번에 많이 구입하는 편이다. 

 

의류 

 

옷이나 악세사리는 영관심이 없어서.. 

 

모임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사람 많이 못 만나서 모임비가 매우 적게 들었다. 자주 못 만나는 만큼 한번 만날때마다 십만원 이상씩 지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1박2일로 못 만나고 잠깐 밥 먹기만 해서 올해는 금액이 적다. 

 

생활비

 

생활에 필요한 고무장갑이나 그릇 등등을 구입할때 기입 

 

경조사 

 

사실 주변에 사람이 많지도 않고, 잘 챙기지도 않지만 경조사 비용 + 생일 기프티콘 등을 여기에 잡는다. 

이것도 똑바로 안 썼네. 금액 너무 적게 나왔다. 

 

기부

 

매달 2만원씩. 11월에는 자축할만한 일 있어서 더 했고, 12월에는 트위터 보고 삼천원 보냈다. 

 

보험

 

보험 비용. 연금저축 같은 경우에는 보험으로 처리 안 하고 저축으로 잡는다. 

 

대출이자 

 

똑바로 안 썼다. 일부 상환해서 지금은 25만원 이하. 연초에는 35만원 정도 냈던것 같다. 

 

자기계발

 

머리 자르거나, 뭐 하느라 든 각종 수수료도 여기다가 처리 한듯.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여기도 제대로 안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