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진짜 장난아니다 한 종목 55만 손절해서 그나마 마이너스 25만원. 기타는 부모님이 주신 돈. 저거 아니었으면 실제로는 부수입 마이너스 식비. 또 빼먹었지 뭐. 모임은 사람들하고 만날일은 좀 있었는데 술을 안 먹어서 금액은 적다. 고양이 비용은 애들 더워해서 대리석 샀다. 작년인가는 쿨매트 샀는데 쿨매트보다 저렴한데 훨씬 좋은것 같다. 비닐 씹는 고양이는 쿨매트도 씹더라. 깔아만 보고 거의 바로 버렸지. 대리석은 한마리가 아주 아주 잘 사용하는중이다. 무겁고 크기 커서 안쓸때, 이사갈때는 어떻게 해야 고민이긴 한데. 벌써 생각할 문제는 아닌것 같고. 의류는 운동복으로만 저 금액 썼다. 레깅스 2, 탑1, 반스 신발 하나. 운동이 은근히 돈이 많이 드는 취미인것 같다. 아닌가. 자기계발은 헬스장+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