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살고싶은핫식스

경쟁률은 생각보다 약하지만 영종도에서는 보기 힘든 점수가 나왔다 라는 말이 많았다. 아래 한신더휴 2차랑 비교 해보면 경쟁률은 확실히 떨어졌다. 한신더휴는 조금 시간이 되서 당첨가점이 안 보이는건가.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중기특공 커트라인 점수 깜짝 놀랐다. 너무 낮아서. 84는 국평이기도 하고, 이때 영종도도 한창 뜨거워서 당연히 대성베르힐도 점수 커트라인이 높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낮아서 놀랐다. 대성베르힐은 제3연륙교 혜택을 바로 보지는 못하지만 그 주변에 법원이 들어온다고 해서 나름대로 혼재가 있다고 생각했다. 공공기관을 끼고 있는곳은 깨끗하고, 치안좋고 등의 이유로 플러스 요인이 되어 가격이 오르니까. 중기특공 점수는 생각보다 낮았지만 일반청약때 점수는 영종도에서 보기 힘든 점수가 잔..

12/15 저녁 카카오 애드핏 신청 몇일 걸릴거라는 예상과 달리 12/16 바로 승인 났다. 오, 매일 11시에 예상 수익금액 리포트가 온다고? 카카오랑 연동이 되어 있으니 이게 참 좋구나 싶었다. 그리고 오늘 11시 예상 적립금이긴 한데. 120원 진짜? 12원 아니고 정말 120원 ? 와... 정말 놀랍다. 이쯤에서 보는 네이버 블로그 수익 어, 네이버 블로그 무슨 일이야? 어제가 무슨 날인가? 하루 수익 626원. 경이롭다. 하지만 어제 제외 하고는 대부분 1원 2원... 대부분 10원 미만이다. 네이버 블로그 3개월 수익 통계 내 블로그는 하루 평균 60~80 선이고 가끔씩 100명 이상 방문할때도 있다. 꾸준히 포스팅 하면 보통 1000원 언저리 선인데 이번달은 천 오백원 넘겼네! 네이버 블로그..

줄여서 시에 라고 부르는 시스템에어컨 이사후에 하는게 가격적인 면에서는 더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이사 전에 미리 공사를 하기도 어렵고... 워낙 대공사에, 나중에 as 문제생길수 있다고 해서 사제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당연하게 옵션으로 결정했다. 시에는 나중에 매매나 전세줄때도 빨리 나간다고 하고, 매도가에 녹일수 있다고 해서 고민도 안하고 풀로 선택. 냉장고 사실 너무 비싸서 생각도 안 했는데 자꾸 눈 앞에 아른거린다.. 냉장고가 이쁘고 뭐고 난 이런거 하나도 상관없는데. 키큰장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일반 냉장고 넣으면 양 옆에 남는 틈 공간 활용하기 어렵고 새로 장 짜려면 100만원 넘게 든다고 해서 그냥 눈 딱 감고 할까 하다가도... 옵션 냉장고 하면 바닥이랑, 뒷판 마감 안 해준다 그래서 그럼 ..

중기특공이라게 있는걸 안건 연초 쯤 ?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2021 4월. 지원조건이 중소기업 이력이 5년 이상 or 현재 다니는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이라 4월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중소기업 다닌 이력이 5년을 채운줄 알았는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 첫번째 다닌 회사에서 딱 1년을 채웠는데

중기청은 아예 지원 ... 했나? 안했나 기억이 안 나네 일반공급으로 예비 번호 나왔다

입주 예정일 24-2-1 일로 계산시 중도금 대출 이자. 6회차까지 대출 할시..

요즘은 중도금 대출 이율 보통 3.5% 인듯하다. 2024-2-1일 입주한다고 가정했을때 총 이자비용은 저만큼 0.5% 금리 차이에 백만원 조금 넘는 금액 차이가 나니 중도금 대출 받을때 금리를 최대한 낮출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청약통장을 그때 만들까, 아님 지금 만들까.

청약당첨 후 1주일 정도가 지났다. 청약 당첨 후에는 청약통장을 쓸 수 없고, 납입할수도 없으며, 해지해도 된다는걸 알았지만 실감이 나지 않아서 1주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청약통장을 해지했다. 은행에서 가입한 통장은 은행에서 해지 어플에서 가입한 통장은 어플로도 해지가 가능하다. 나는 어플로 가입해서 간단하게 해지할수 있었다. 입금을 하면 사진과 같이 청약 당첨계좌입니다. 분양주택당첨 또는 분양전환되는 임대주택 당첨시 입금이 불가능합니다. 입금계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뜬다. 아 뿌듯해! 참 신기한게 사실 올해 전세 연장을 했는데 전세 연장전에 매매를 생각했었다. 청약은 너무 요원해보였기에 차라리 매매를 해볼까 했는데 원하는 평수는 디딤돌이 아닌 보금자리론을 받아야 했고, 보금자리론에서 이자할인 혜택..

한동안 집밥 엄청 잘해먹다가 다이어트 한다고 닭가슴살 소세지 한참 사고는 시들해졌다. 사실 냉장고가 꽉 차서가 아니라 다이어트 전 최후의 만찬을 한달째 지속하고 있는거지. 주말마다 냉장고 정리와 밀프렙 만들어놓던것도 시들해졌다. 최근에는 청약 때문에 토요일 계속 쫒아다녔고, 금요일도 계속 술 약속이 있어서 냉장고를 너무 방치했다. 주말에 밥을 해놨어야 하는데 집밥을 잘 안 먹다 보니 아직 있겠지 ? 하던게 다 사라진걸 발견한게 월요일. 밥 하는게 뭐라고 그게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미루고. 어제는 밥은 먹고싶은데 하기는 싫고 해서 핑곗김에 혼자서 보쌈을 시켜 먹었다. 1인 보쌈 도시락 시켜 먹으려 했는데 주방장이 없다고 해서 결국 혼자서 보쌈 소 시켰다. 남겼다 다시 먹는거 극혐이라 그걸 또 혼자서 꾸역 ..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여의 기관특공에 예비 끝번호여서 특공으로 청약 나온게 오늘 결과가 나왔다. 어짜피 예비 였으니 특공에서도 예비 나올건 알아서 설레거나 기대라거나 하는것도 없었고 음 결과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11/23 오늘이 결과 발표고 특공 청약접수 현황은 이렇다. 와.. 62 type은 기관추천 모두 다 합격이네. 잠깐만? 뭔가 이상한데? 59a 타입 중기특공 당첨자 수는 3 예비 9 총 12명 물론 다 청약 신청하는건 아니다. 특히나 이번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여의는 시공기간이 길어 입주가 늦고, 게약금도 20%라 부담스러울테니. 중기특공 당첨이 3이니 나머지 9은 다른 추천 이겠지? 그런데 배정 12인데 당첨 6, 예비 6 이라고 ? 음.. 중기특공은 예비가 있는데 다른 기관추천은 예비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