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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결국 다 못 먹고 항상 버리는 당근.
당근을 소분하자!
생으로 아작 아작 씹어먹어도 참 좋은데, 결국 잘 안 먹어서 남기는게 대부분.
당근을 이렇게 소분해놓으면 각종 볶음 요리에 넣기도 좋고,
특히나 볶음밥이나 죽에 넣으면 확 색이 산다!
볶음이나 조림용에 넣기 좋은 채 썰은 당근과
죽, 볶음밥 용으로 잘게 썰은 ? 다진 당근?
둘다 채칼로 쓱쓱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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