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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 깐풍요리치킨솔찍후기(요기요에서 할인중)

요기요에서 멕시카나 신제품 할인 한다길래 먹어본 깐풍요리치킨 어향요리치킨, 깐풍요리치킨 두가지가 할인중이라 정가 20,900 원 요기요에서 오천원 할인해서 16,900원에 주문할수 있다. 어향요리치킨과 깐풍요리치킨 둘다 중국냄새 나는 이름인데 깐풍요리치킨이 좀더 이름이 익숙해서 요걸로 주문했다. 마늘과 대파양념이 잔뜩 발라진모습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고 시켰는데 양념이 덜 발리고, 바삭하다는 말이 있어서 음 바삭한 치킨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다. 바삭함 전혀 없고 양념도 잔뜩 묻어있었다. 그런데... 내가 아는 깐풍기랑 맛이 달라. 애초에 깐풍기 자체가 중국식 닭 요리. 그래서 이름은 깐풍요리치킨 이라고 지은것 같은데 내가 알던 깐풍기가 아니다 . 내가 아는 깐풍기는 새콤달콤한 맛인데. 멕시카나 깐풍요리치..

리뷰 2022.03.14

갤럭시워치- 두번누르기 변경해서 편하게 쓰자

휴대폰에서 화면은 잘렸지만 갤럭시 웨어러블 선택 갤럭시워치에 관한 화면이 뜬다. 워치설정 화면상 가장 마지막의 유용한 기능 홈버튼 두번 누르기 현재 기본 설정인 가장 최근에 사용한 앱 열기 로 되어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이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자신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으로 지정하면 빅스비 루틴처럼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 나는 워치로 타이머를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최근에 사용한앱 열기에서 타이머로 변경하고자 한다 두번누르기 버튼을 누르면 이런식으로 앱을 지정할수 있다. 아래로 내리면 내가 찾던 타이머 앱이 보인다.

정보 2022.03.14

220312 주말아침을 시작하며(정리정돈된삶)

오늘은 아침에 딱! 기분 안좋아! 라고 말할 만큼은 아니었고 묘할정도로만 살짝 불편했다. 그이유를 살펴보면 1.아침운동 혹은 아침 산책을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으로 다가왔고 2.집이 더러워서 다시 돌아오고 싶은 스윗 홈이 아니었으며 3.속이 좀 더부룩 - 신체적 불편함 이었다. 저번주에 아홉시 반쯤 나가니 연 곳이 거의 없어서 해맸는데 이번에는 차라리 밖에서 아침을 먹을까? 하니 시간이 계속 미뤄졌다. 10시나 10시 반에는 출발해야 연 곳이 있으니 정신은 깨어있어도 시간만 미루며 계속 의미없는 핸드폰보기. 차라리 나갔다 와서 밥을 먹을까 해도 마땅히 먹을게 없었고, 그럼 밖에서 뭘 먹지? 해도 마찬가지로 마땅히 먹고 싶은게 없었다. 이것저것 생각만 많았다. 차라리 빨리 일어나서 나갔어야 하는데. 집..

일상 2022.03.12

오코노미야키 : 냉파에는 오코노미야키가 최고

1인가구가 야채를 안 사는 이유 : 먹는것보다 버리는게 더 많아서. 매일 요리를 해 먹는것도 아니고, 내가 할수 있는 요리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먹는것보다 버리는게 더 많아서. 결국 해먹는것보다 사먹는게 싸. 더 맛있기도 하고 이런 생각으로 계속해서 요리 하는걸 피하게 된다. 고기는 얼렸다가 먹기나 하지 다이어트 한다고 사논 양배추는 냉장고 안에서 시들어 가고, 양파는 대체 어디다 넣어야 하는지 결국 한번쓰고 나면 고대로 방치. 자 단언하건데 냉파에는 오코노미야키가 최고다. 가쯔오부시 , 오코미야키 소스 두개 사두면 보관기관도 길어서 오래 두고 먹어도 된다. 가쯔오부시는 된장국에 넣어도 맛있다. 마요네즈? 집에 마요네즈는 다들 있잖아. 먹태 먹어야 하잖아. 오코노미야키 믹스? 그냥 부침가루 쓰자. 어짜피 ..

1인가구 tip 2022.03.09

혼자서도 쉽게하는 LED 전등 교체 후기

지금 사는곳은 침실과 거실은 일반등 화장실, 부엌, 드레스룸은 LED등이다. 거실과 부엌이 붙어있어서 부엌등만 키고 산다. 왜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침실은 일반등이어서 밤에 주방에 있다가 침실에 들어오면 어두운게 확 보인다. 전구는 여러번 갈아봤고, 실제로 침실 등 전구 하나가 나가서 전등은 교체했지만 이게 LED 랑 일반 전구 차이구나 싶기만 했을뿐. 전구를 새로 갈아도 어둡긴 마찬가지였다. 그렇다고 내가 LED 등으로 교체할 자신은 없었다. 왜냐하면 전구만 교체하면 되는 일반 등과 달리 LED 등은 등 자체를 갈아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 등을 버리는것도 돈이고, 혼자 천장에 박을수 없으니 결국 사람 불러야 하는데 그것도 돈이고 해서 망설이고 있던 차 기존 등 박스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전구만 LED 로 ..

1인가구 tip 2022.03.07

주말아침 산책과 서브웨이-나를 고양시키는 것에 관하여

저번 황금연휴때 꼭 이른 아침이 아니더라도 꼭 런닝이 아니더라도 한바퀴 돌아와 간단한 물샤워- 그리고 커피 한잔이 얼마나 기분좋은지 알았다. 술은 먹고 싶지 않은데 자기는 싫은 어젯밤, 빅스비 설정하느라 한참을 실랑이했다. 오늘 아침 빅스비에게 굿모닝이라는 명령어에 오늘 날씨와 확진자 수가 술술 나왔다. 자꾸만 늘어나는 확진자수와 미세먼지가 심하다는 말에 나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결국은 나갔다. 대신에 나가기 싫어서 한참을 미적거리다가 마트 다녀오면서 한바퀴 돌지 뭐 했다. 요즘은 맥도날드에 안간지 쫌 됐는데. 그래 너무 배고프니까 맥도날스에서 버거랑 커피 마시고 오늘 계획 좀 세우고 하자 했다. 폰을 바꿨더니. 당연히 또 아이디랑 비번 기억 안 나고. 뭔지도 모르겠고. 길거리에서 찬바람 맞아가며 한참을 ..

일상 2022.03.05

갤럭시탭활용-플렉슬 팝업노트 추가,설정하기

나를 기변하게 만든 결정적인 어플 플렉슬 이번 포스팅에서는 플렉슬 팝업노트 추가, 설정하는 방법을 기록하고자 한다. 플렉슬에서 상단 에서 노트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타난다. 나는 노트를 이미 많이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네가지가 뜨는데 보통은 이름없는 노트 한가지만 뜬다. 화면상 오른족 아래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새폴더 빠른노트 새노트 파일 이 뜨는에 우리는 새로운 팝업노트를 만드는게 목적이니 새 노트를 누른다. 노트 표지 변경 가능, 테플릿 양식 색도 변경 가능하다. 단, 일부 표지는 무료 모드에서는 사용 불가능하다. 유료 결재시 더 많은 표지를 선택 가능하다. 알아보기 쉽게 표지도 변경 해주고, 제목도 힝구로 바꿨다. 기본은 노란색 노트인데 나는 흰색이 좋아서 흰색을 주로 쓴다...

카테고리 없음 2022.03.04

갤럭시탭활용-갤럭시탭으로 필사하기 (아이패드, 갤럭시탭 필기 환상에 관하여)

갤럭시탭을 샀으면 당연히 아카데미 혜택을 누려야지! 기본으로 깔린 밀리의서재 어플을 누른다 별다른 설정 없이도 세로 모드로 놓으면 한 페이지, 가로 모드로 놓으면 두 페이지가 뜬다. 글씨 포인트나 문단 사이 여백도 세심하게 조절 가능하다. 분할화면은 가로, 세로 모드 둘다 지원하지만 나는 가로모드가 압도적으로 편한것 같다. 문할화면으로 밀리의서재와 삼성노트를 띄웠다. 삼성노트에서 가장 처음 노트를 만들면 위 사진과 같이 빈 여백이 뜨는데 타이핑이면 상관없지만 펜으로 수필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템플릿을 적용해보자. 화면상 가장 오른쪽 맨 위 점 세개를 누르면 페이지 관리 (페이지 추가, 삭제 가능) 페이지템플릿 페이지 설정이 뜨는데 페이지 템플릿을 선택한다. 원하는 양식을 만들어 써도 되지만 기본제공..

갤럭시탭활용-갤럭시탭으로 한자공부하기

갤럭시탭 분할화면 방법 익혔으면 그 때부터는 활용할 방법이 참 많은것 같다. 우선 내 한자공부를 잠깐 설명하자면. 1.맨 처음 책과 한자노트를 구입해서 펜으로 쓰면서 공부 2.갤럭시탭 S6 LITE 구입하고 나서 이제 나도 페이퍼리스 공부라며 한자노트 양식 만들어서 책 보며 갤럭시탭에다가 써가며 공부 굿노트 삼성노트양식 한자공책 (tistory.com) 굿노트 삼성노트양식 한자공책 가로 10 세로 9 총 한자 90번 쓸수 있는 1 페이지 각종 굿노트 삼성노트 양식 다운받아서 갤럭시탭에서 사용하는 방법 (tistory.com) hotsix66.tistory.com 위는 내가 만든 한자공책 양식 책까지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무겁고 커서 결국 밖에서 갤럭시탭 만으로는 복습밖에 못 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

2022 02월 결산

식비 당연히 20만원 넘었고. 저것도 빼먹은듯. 연휴 기간 내내 배달 음식 먹었는데 저 정도밖에 안 나올리가. 이번달은 쇼핑을 많이 했다. 갤탭은 자기계발로 휴대폰은 할부로 쪼개 넣어서 저 정도. 의류는 2년 2개월 만에 가방을 바꿨다. 진짜 주말빼고는 매일 들고 다니는거라 더 비싸게 샀어도 아깝지는 않다. 하지만 저가격에 살수 있는걸 굳이 비싼거 사서 들고 다닐 필요 없으니 칠만원 선에서 구입했다. 생활비는 수세미 이런거라 사실 많이 나올 일이 없다. 기부는 꾸준히 하는 거고. 대출이자는 갚아가고 있긴한데 이번에 다들 5%이상으로 올라서 삼월에는 얼마나 나오련지 모르겠다. 이러다가 주식으로 버는것보다 대출이자가 더 나오면 에바인데. 취미는 각종 구독료 같은거. 그러고 보니 바이브 입력 안 한거 같은데?..

재테크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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